바람쿨러에 어울리는 쿨링팬 벤치결과 초간단 요약
안녕하세요. 쿨엔조이 쿨링팬 유지형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소음계, 바람쿨러 및 Everest 소프트웨어만을 이용하여 동일 소음대비 Core Temp를 측정해보았습니다.
벤치에 주로 사용된 새로운 120mm쿨링팬으로 5가지를 추출해보았습니다.
나열식 설명구는 생략하며 대신 아래 링크로 대체하며 시간관계상 초간단하게 작성하겠습니다.
○ Noiseblocker M12-P
○ NANOXIA FX12-2000
○ ADDA 120mm H_FDB[PWM]
○ 3Rsystem Blue LED
○ Enermax 왑 UC-12AEBS
○ NOCTUA NF-P12
○ EVERCOOL XFAN 120U
각 쿨링팬에 따른 동일 소음대비 Everest 코어온도 측정 실험테이블 생략?!!
울익이나 S1283, 바람쿨러와 같이 방열판 간격이 좁은 팬들은 동일RPM 혹은 동일 소음대비 풍량보단 풍압적인 특성이 좋아야 제 성능이 나오는 반면 닌자, 오로치와 같이 방열판 사이의 간격이 넓은 녀석들은 풍압보다는 풍량이 좋아야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쿨링팬을 가지고 실제로 써모렙 바람쿨러에 장착하여 동일 소음도 따른 Everest의 코어온도값을 측정해보았습니다.
노이즈테이커사의 팬은 바람쿨러에 장착시 바람클립에 장착이 불가한 각 모서리 부분이 닫힌 구조로 되어 있어 어쩔 수 없이 고무줄을 활용하여 충분한 장력을 가지고 단단히 고정시켰습니다.
하지만 실제 풀RPM시 스펙(2000RPM)과는 다르게 최대 1800RPM까지밖에 올라가지 않았으며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아래 표에서와 같이 동일 47.0dBA에서 에너맥스 왑팬보다 소음이 다소 유발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표를 만들었는데 그냥 삭제했어요... ^^;
시스템환경
메인보드 : 아수스 P5Q-E
CPU : 인텔 Q9550 CPU 4.0Ghz로 오버클럭
케이스 환경 : 실버스톤 FT01케이스. 케이스팬을 모두 끄고 후면팬만 12V로 작동. 좌우 측면패널을 오픈 시킨 상태
그 외 : 파워 120mm쿨러는 450rpm 정도로 구동.
VGA쿨러는 Auras Fridge JES988 무팬.
HDD는 잠시 제거해두고 SSD만 구동.
대기온도 : 23.8℃로 일정하게 유지
모든 케이스팬은 꺼두었으나 후면 120mm 쿨링팬만은 12V로 작동시키고 테스트.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어쩌면 가장 중요할 수도 있는 실험결과 및 그래프 및 자료는 과감히 생략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쿨링팬 벤치를 모두 3번 실시한 결과값이 상당히 값이 들쭉날쭉이어 혼란만 가중될뿐 더러 대부분 다른 쿨링팬들 사이에서 차이값을 거의 느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요약하자면 "어떠한 쿨링팬을 사용하여도 동일 소음대비 체감할 수 있는 온도차는 거의 느끼기 매우 힘들 것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테스트하면서 몇 가지기 느낀 것을 말씀드리자면,
* 최고 RPM이 스펙과 다소 달리 잘만 MFC2팬컨으로 구동시 나녹시아팬은 1760rpm, 아다 FDB는 2130rpm, 노이즈테이커 M12-P는 1800rpm, 에너맥스 왑은 2180rpm 정도까지밖에 구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 동일 RPM에서 소음이외에 진동에 의한 부분은 필자의 주관적인 느낌상 거의 비슷했으며 3000RPM이상의 고 RPM팬이면 모를까 2000RPM정도 혹은 그 미만의 RPM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진동으로 울려 귀에 전달되는 체감되는 부분은 거의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뿔딱이거나 하면 모르겠습니다. ^^;
* 테스트한 팬중 가장 고가의 노이즈테이커사의 팬도 오차의 범위 내에서 여타다른 팬과 비슷한 성능을 나타냈습니다.
* 녹투아팬이 풍량이 매우 좋아 온도가 많이 떨어질 것이다?! 라는 말은 사실이 아닌듯 합니다. 3번의 실험 측정결과 평균치 오차의 범위 및 미세하지만 동일 소음대비 가장 온도가 높게 나온 팬이기도 합니다. ^^;
결론요약 : 실질적으로 쿨링팬의 풍량을 측정하는데는 고가의 장비 및 변수들이 너무 많이 작용하여 엄청난 고가의 풍량측정기구와 그러한 환경을 제작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측정한 것도 소음계가 진동을 잡아줄 수 없다는 점과 잘만팬컨이 60rpm단위 밖에 팬컨 조절이 매세하지 않기에 정확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죠. 상대적으로 풍압이 높아도 바로 뒤에 장착되는 방열판의 구조나 팬그릴에 따라 소음도 및 풍량이 달라져 버리죠. 예전에도 언급드렸지만, 풍량이나 풍압은 일반유저가 다루지 힘든 부분이며 (아니, 어쩌면 다루기 불가능할 부분으로도 보이며)정확한 측정을 했을지라도 여러 가지 변수가 있습니다.
2000rpm대 미만의 쿨링팬 중에서 동일 rpm 혹은 동일 소음대비 온도를 획기적으로 올려주는 쿨링팬은 없을 것이며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은 극히 미미하다는데 있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요지는 단지 소음 때문에 쿨링팬 선택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