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찔끔 찔끔, 하나하나 퀄리티에 신경쓰면서 작업했던 프라모델 취미 시절 이었습니다.
도색에 눈 뜨기 시작하면서 더욱 재미를 붙였던 건프라였죠. ^^
그러던 중 레고 테크닉 이라는 것에 급 관심이 생겨 버립니다.

그리하여 건프라는 그 자리를 점점 내주게 되었죠.

다른 한 켠으로 물러나 버린 건프라들이긴 하지만 아크릴로 먼지 막이를 만들어 줘서
어찌보면 더 잘 된듯 싶네요.
그러나...
레고 테크닉도 얼마 못가네요.
레고 9398 모델이 무선 조종이 가능한 모델이었는데
너무나도 작동이 느리고..... 힘도 없고.....
결국 이 한계를 뛰어넘을 것을 찾다보니....
.
.
.
.
.

이렇게 되네요...^^ㅋ
몬스터 트럭 한대 밖에 없는 입문유저이지만요.ㅎㅎ

괜시리 컴프를 팔아버려서 스프레이 도료만 계속 사재끼고 있습니다.
RC 도 도색이 필요할 줄은 전혀 생각 못했네요.ㅎ

차 특성상 견적이 많이 나기 땜시.. 부품을 모으다 보니 자꾸 쌓이네요.
결국 이렇게 펜스망으로 거치하는게 제일 효율적이다 싶겠더라구요. ^^

역시 예전 프라질을 해왔던 터라 바디 꾸미기에 은근 욕심이 있어서
해외구매로 바디만 주구장창 구입해대고 있습니다.
또 하나가 지금 오고 있느 중이랍니다...^^ㅋ

타이어는 온로드/오프로드 용으로 한 셋 밖에 없는데 곧 늘어날려나요? ㅎ
아무튼 결론은 이제 취미 바꾸는 것도 그만해야지 싶습니다.
왠지 점점 총알이 많이 드는 취미로 바뀌어 가는 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