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짤은...넣을게 없어서요 ㅠ))
저번주에 받았었는데.....이제서야 올립니다. 원래 댓글이벤트라 간단한 사용기라도 올리면 그만인데....
재미삼아 한번 작성해보네요. 이번 리뷰아닌 리뷰에서는 ㅎㅎ, 여기저기 객관적으로 살펴보면서 할 것이라....
스크롤이 상당합니다. 사진은 총 53장이구요. 장장 마다 설명을 덧붙일겁니다.
재주는 없어서 그냥 스압 제목태그만 붙이고 씁니다. 뭐 알아야 제대로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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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배달온지 2주만에 터봅니다.....ㅇㅅㅇ... 일단 뭐 무난합니다.

스티로폼도 일반적인 형태네요. 그냥 뭐 그렇습니다...

정체불명의 시커먼 물건이 비닐에 싸여있습니다. 뭘까나용....ㅎㅎ

케이스를 빼보고, 땅에 두니, 요놈이 툭 하고 떨어지더군요....조금 놀랬습니다. 부숴진줄알구요.
타공망 구조이고, 구조적 안정감을 위해 크로스라인도 넣어주었네요.

후면부도 준수합니다. 조잡하지 않게 괜찮게 사출되었더군요.

깜짝 놀라다가 만 저는, 앞뒤 요모저모 보고선 다시 끼워줍니다. 레이븐 시절이 기억나네요. 비스듬히 끼워주시면 탈깍대는 소
리와 함께 잘 물립니다.

전면 컨트롤 베이입니다. 3채널 통제인데,
맨왼쪽은 전면부 타공망쪽에 위치한 팬2개,
가운데놈은 상단부에 위치한 팬2개,
오른쪽놈은 파워 장착부 언저리에 위치한 하단팬과 후면 배기팬을 컨트롤합니다.
가운데 파인부분은 3.5인치 하드디스크나 2.5인치 디스크등 각종 디스크용 덱입니다.

당분간 더 봉인해둘 생각이라 usb 덮개까지 뽑지는 않았습니다만, usb에 고무커버가 되있는거같습니다....눈으로 볼때요.
저건 왠지 그냥 빼기 아쉬워서 빼진 않았구요, 위에 보시면 하드독에 삐져나온 전원부+사타 칩이 보입니다.

상단부입니다. 깔끔 그 자체입니다. 좋아좋아!!

레이븐보다 짧아서그런지는 몰라도 역시...사진빨 덜받네요. 그래도 이쁘긴 합니다.
근데 저 화살표 모양은 뭘까요~?

위의 사진과 비교해보세요. 타공망이 살짝 올라온걸 보실겁니다. 화살표쪽을 살포시 눌러주시면 스위치가 작동합니다.
그러니까, 타공망을 스위칭 할 수 있죠.

이렇게 열립니다. 추후에 h80이나 h100같은 수냉쿨러를 쓰시더라도 전혀 불편함 없이 잘 숨기실(???) 수 있겠습니다.
속살에.....하얀 피부의 팬이 있네요. 깔끔하네요~

타공망을 아예 휙 띵겨버리고...봤습니다. 네....뭔가 괴상합니다.....못생겼어요 ㅡ3ㅡ
그래도 이가격대에 이런 재미난 기능이 있는게 그저 흥미로울 뿐입니다.

갑자기 눕혔습니다!! 이제 속살을 보기위해 벗길 때가 왔습니다. 흐흐!!
벗기려는데.....나사 하나가 저항을하네요...속절없이 왕 큰 드라이버로 돌려버렸습니다.
저거 문제 좀 있더군요. 유격이 있는건지....나사가 불량인건지....여튼 나사가 뺄때도 힘들고..낄때도 힘들었어요.

벗겨내고 옆판을 띵겨둘려는데....세상에 이런 세심함이!!
아크릴 윈도우 상하지 말라고 두꺼운 비닐을 2중으로 씌워뒀더군요! 흐미~멋지다.

절대 5만원짜리로 보이지 않는 구조입니다......10만원 훌쩍 하는거로 속여도 되겄네요~
아래에 하노킬 버전3가 적용된 하드베이가 있고, 그뒤에 광학디스크나 끼울수있는 규격이 2개 있네요.
베이쪽에 보시면 튀어나온 두개의 손잡이가 있는데 양측을 잡고 앞으로 당기시면 가운데의 2.5인치 베이3개가 떨어져 나옵니다. ssd나 팬을 달 수 있더군요.

하드베이쪽에서 위를 보시면 쿨러를 다실 수 있는 기능성 베이가 3개 있습니다.
그 아래로 하드베이가 4개 있네요. 8cm와 9cm 구경이 제공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80미리 90미리 팬이 사용가능이네요.

여기서 문제 하나 또 발견이네요...ㅠ
베이를 뺄때 쓰이는 손잡이가 그냥 툭하고 부러져버립니다...신축성이 있는 플라스틱이던데,,,,
역시나 플라스틱의 한계인가봅니다.

그 아래 하드베이입니다. 뭔가 엄청 부실해보이는데....이제부터 놀라실겁니다!!

설명은 거창합니다만....말그대로 소음 억제 시스템입니다. 저도 하노킬 시즌1부터 써왔지만...
1은 살짝 에러가 있엇고, 2에선 완성되었지만 디자인같은 소소한 면에서 문제가 있었고, 3에서 보완이 됬나봅니다.
추후에 조립 및 사용기 또한 올릴 예정이라 설명하는데 한계가 있네요.

설명서랑 같이 딸려나온 레이션입니다....지나칠순 없어서 그냥 쑤셔넣었습니다.
정리용 케이블하고 보드 장착용 접지발에 각종 나사 세트네요. 접지용 발은 디스크 베이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다시 하노킬 베이로 왔습니다. 네....가운데 떡하니 쓰리알 로고 새겨져있네요. 옆에는 얄팍하게 스프링에 엮인 판이 있네요.

이래뵈도 나 블랙 도장이야~!! 라고 소리지르는 스프링입니다. 정말 이래보여도 소음억제 정말 끝내줍니다.
옆에 구멍은 2.5인치용 가이드 홀입니다.

손으로 살짝만 눌러줘도 쑥 들어갑니다. 스프링이 상당히 유연해서 그런지는 몰라도...소음억제 정말 잘됩니다.

하드베이에 꾸러미가 있어서 펼쳐봤습니다. 전면베이 빠진 1개랑, 멀티베이 툴이군요.

odd나 팬 컨트롤링 장비칸에 끼우시고 원하시는 제품규격에 맞게 사용하심 되겠네요.
3.5인치 2.5인치 팬 구멍을 지원하네요.

맨 상단부입니다. odd등을 넣는 베이입니다. 2개 지원해주네요...ㅇㅅㅇ
스크류는 아무리 돌려도 떨어지지 않는 안전설계 방식이라 좋았습니다.

쓩쓩~ 이리저리 움직이는 카트(???) ㅋㅋㅋ
안전설계 덕분에 사용자는 웃을 뿐입니다.

기본 구성은 당연히 되어있습니다. 사타선이 하나 보이는데, 상단부의 덱에 쓰이는 선입니다.

usb3 케이블입니다. 전면단자에서 오는 놈인데...수냉홀 하나 우걱우걱 해부렀네요...
수냉하려면 이 케이스는 사지 마라는건가....ㅡㅡ

뒷태가 수려하네요~ 타공망 처리된 pci슬롯이며....후후후!! 멋집니다. 심지어 후면팬도 화이트 팬이더군요.

친절한 삼알씨!! 손나사 방식이네요~!! 이건 유격없이 잘 되겠죠???

주렁주렁 줄들이 잘 익고있네요 ㅋㅋ
그 아래 보이는 하단 흡기팬입니다. 120미리 팬이네요.

팬이 앞2 위2 뒤1 아래 1 총 6개이다보니깐....벌써부터 헬이 보이네요....선정리하려면 죽좀 쑤겠네요

케이블들이 집중되어있는 저 구간이 훅 파여있어서 선정리하긴 무척 편하겠더군요.
이따가 옆판도 설명드릴텐데 납득 가실겁니다.

팬이 3개이군요...보이는것만요. 태그를 달아놓은게 인상적입니다. 전면팬2개에 후면팬1개 설명해준 태그네요.

약 1cm의 수용력을 갖춘 옆판입니다. 짱구처럼 보일지는 몰라도...일단 감사해야겠죠??
세상에 5만원짜리 케이스가 이런게 어딨어요~

이제 딴데좀 보려고 저어기 모서리에 어쩌다 눈이 갔습니다. 케이스간의 유격부를 잘 보시고 아래사진 봐주세요

오옹!!! 움푹 들어가군요!! 마데 인 챠이나의 힘인가요!!

이제 바닥으로 갑시다. 음!! 무슨 머신을 보는거같습니다. 투박해요 ㅇㅅㅇ...

두께 5밀리 정도의 쿠션감있는 스펀지가 발마다 2개씩이나!! 달렸습니다. 떼보려 했지만 쥐뿔이였습니다....죽어도 안떨어져요.
신발굽(???)의 높이는 대략 3센치 되겠습니다!!

바닥에 있는 필터 중 하나입니다. 그냥 왼쪽에 보이는 손잡이 잡고 쑥 뽑아주시면 되네요.아이 조아라~!

가운데 쪽 타공망은 흰색 120미리 팬이 자리잡고있습니다. 맨 안쪽 타공망은 파워서플라이 용이구요, 맨 바깥쪽은 옵션이네요.
맨 바깥쪽은 80mm만 지원합니다.

깔좀 나게 각도잡고 찍어봤어요 ㅋㅋㅋㅋ 조금 더 예뻐진 이클립스랄까요?

이제 전면 베이를 해체합니다!! 그냥 위의 손잡이를 잡고 땡기시면 되용 ㅎㅎ

떼어낸 전면부입니다. 전부 크로스라인 먹여놔서그런지....균형감 있지만....멋은 안납니다.
led까지 들어온다니까 x자에 가려져서 불나오면 좀 아니지 싶네요.

별로 썩 미학적이진 않은 3r로고입니다.... 올 플라스틱이고....물론 타공망,로고 빼구용 ㅎ
가성비지게 내다 보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봅니다.

조금 광량을 줄여봤습니다. 정말 균형감있게 설계되었습니다. 다소 투박하달까요 ㅇㅅㅇ

투명 플라스틱 재질의 화이트 led팬입니다. 크기는 120미리 입니다.

제품 구성품이네요. 레이션에 설명서에 다용도 브라켓1조,베이1개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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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정말 가성비지게 나왔다. 이가격에 이 사양 맞어???
2.팬이 무지하게 많다. 무려 6개.. 옛날의 코어를 보는거같다. (코어는 획기적으로 최초 4웨이 팬 시스템...)
3.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아크릴을 2중으로 보호한다던지...타공망 처리라던지)
4.매가 절감을 위한 노력의 절실함이 느껴진다.(박스 인쇄비 절감,구성품 간소화 등)
>>>이로인해 사용자 친화적인 가격대가 형성됨.
단점
1.느낌이 안좋다. 쓰리알 전통이지만, 여전히 너무 투박하다는 점이 불만이다. 실용적이고 효용적인 시스템을 지향하는건 잘 알겠지만....디자인의 변혁도 절실하다고 느끼는 바이다.
2.완성도. 이번 제품의 경우에는 옆 패널용 고정나사중 3개가 잘 안돌아가서 말은 안했지만(손이 찢겼습니다..ㄱ-) 드라이버 큰걸로 갖고와서 돌렸고, 플라스틱이 힘을 살짝만 가해도 움푹 들어가는등의 문제가 있슴.
물론 플라스틱 마감의 문제는 심지어 레이븐같은 고가형 케이스에서도 빈번한 경우지만...개선이 필요하다봄.
3.usb3 처리. 이제 2.0은 사양시장이 되어가는 추세인데....백패널을 많이 쓴다는 쓰리알측의 의지에 따라 나온 케이블 처리는 다소 아쉽다. 이 케이스에서의 수냉은 거의 불가능한 식인데....수냉홀이 2개뿐인데 그중 1개마저도 못쓰게 되었으니말이다.
에구.....장점보다 단점이 더 기네요....남볼때 장점보단 단점이 잘 보인단 말이 있잖아요????
저도 사람이다보니까 안그럴수가 없죠 ㅋㅋ. 여튼,,,쓰리알도 잘 해내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개선해야할 것들이 많으니까 힘좀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