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쿨두파엔조이, 강주원 입니다.
시감을 올린지 어느덧 반년이 지났네요 ~
그동안 바꾼것도 많고, 전에 찍은 사진은 충격과 공포 수준이라...
이번에 제대로 신경써서!!! 올려 봅니다 ㅎㅅㅎ
먼저 전체적인 레이아웃 입니다.
쿨엔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모습이지요.
모니터는 메인으로' 델 U2311H', 서브용으로 'HP Pavilion vf17' 을 사용중입니다.
23인치와 17인치 패널의 크기가 얼추 비슷해서 왜곡 같은것도 없어서 아주 마음에 들어요!
17인치 모니터 프레임 색이 에러이지만... 추후 검정색으로 도색 할 예정입니다.
저의 입력 장비 입니다.
키보드는 '아이디팩토리 산토리니 갈축' 모델에 중국에서 공수해온(지금은 한국에서 팔지만..) 레인보우 키캡을 적용시켰습니다.
팜레스트는 처음에는 사용하지 않았는데, 중국에서 서식하는 '문종현' 군이 선물해줘서 잘 쓰고 있습니다.
이젠 팜레스트 없으면 키보드를 못씁니다... ㅋㅋㅋ
우측 상단에는 쿨엔조이 로고도 붙어놨어요~
마우스는 2년 동안 '로지텍 G500'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레이저? 사이보그?
다양한 마우스를 접해보았지만 이 녀석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
손에 딱 맞아서 무엇보다 좋습니다. ^^
마우스 패드는 '쿨엔조이 알루미늄 패드 1, 2' 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무광 아노다이징 코팅으로 만들어진 '1' 패드를 주로 사용합니다.
캬... 역시 쿨엔 패드의 마력은..!!!
이뻐 ~
저의 귀를 담당하고 있는 헤드셋 입니다.
먼저 운 좋게 쿨엔조이 필드테스트에서 선정되어 받은 '커세어 벤젠스 1500' 입니다.
50mm 유닛 하나로 가상 7.1 채널을 구현하는 디자인 멋지고 나름 괜찮은 녀석 입니다.
주로 게임할 때 사용합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멋진 친구, '문종현' 군이 선사해준 '로켓 케이브' 헤드셋 입니다.
총 6개의 유닛으로 리얼 5.1 채널을 구현하는 멋진 녀석 입니다.
다만 사운드 카드가 구려서인지는 몰라도... 게임할 때 인물의 말소리가 작게 들리더라고요. -_- ;;
그래서 이 녀석은 동영상이나 노래를 들을때 주로 사용합니다.
지금은 별로 사용하지 않지만, 본격적으로 여름이 되면 많이 사용될것으로 보이는 '에너맥스 선풍기' 입니다.
처음 등장했을땐 레어템이였는데 지금은... 에너맥스 몰에서 판매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마우스 오래 잡으면 땀이 생기는데, 그걸 식힐때 사용합니다.
책상 우측엔 스피커와 네트워크 장비, 프린터가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선사해주신 '옙손 TX410' 복합기 입니다.
스캔, 복사, 프린트 등등 모두 지원이 되는 기특한 녀석 입니다.
인쇄 속도도 제법 빨라서 마음에 들어요~
서브 우퍼 상단에 있는, 아주 오래전에 만든 프라모델 입니다.
아마 처음으로 만들었던 녀석인데, 지금까지 만든 것 중에 도색이 가장 잘 된 녀석입니다. =ㅅ= ;;
얼마 전 FT-02 로 케이스를 바꾼 모습입니다.
전에 사용했던 케이스는 지인에게 양도될 예정입니다.
실버스톤 로고~
너무 이쁩니다!!!
전면 베이는 4슬롯만 사용 중 입니다.
총알이 모이는데로 최상단에 '잘만 ZM-MFC-3' 을 장착할 예정입니다.
전면 베이 디스플레이는 모두 망가졌습니다... ㅜㅜ
하지만 작동은 잘 되길래 수리는 안하고 있습니다.
(사실 귀찮다는......)
케이스 바꾸면서 ODD에 쿨엔 로고를 붙어주었습니다.
쿨엔 로고 하나로 촌티나는 ODD에서 고급스러운 ODD로 변했습니다!
쿨엔 로고의 위력은 정말....... ㅎㄷㄷ;;
이제 슬슬... 내부를 구경해 볼까요?
내부 레이아웃 모두 오래전에 구성한 것으로, 아직까지 뿜뿌를 받지 않아서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아, HD 5870 하나 더 영입해서 크로스파이어-X를 하고싶긴 하네요...
옆판을 열었습니다~
케이스 상, 하단에는 나잡아봐라, 이상현님께서 직접 만들어주신 LED 바를 장착했습니다.
덕분에 어두컴컴한 케이스 내부가 환히 보여 더욱 멋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현님,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을 보면 연식이 꽤나 된 녀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출시 되자마자 '공랭 최강' 이라는 이유 하나로 쿨엔조이 공동구매로 구입한 '베노무스 X' 입니다.
CPU 전압이 1.4 볼트 인데도 40도 초반을 유지하고 있는, 아주 멋진 녀석 입니다.
쿨링팬은... 솔직히 바꾸고 싶습니다. ㅋㅋㅋ
베가스 듀오가 너무 땡기네요!
그래픽카드는 명불허전의 'ATI 라데온 HD 5870' 입니다.
이걸 팔고 다른 모델로 바꿀까, 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ATI 이름으로 나온 마지막 그래픽카드이고, AMD, ATI 통틀어 최고의 디자인, 성능(출시 당시)을 가진 녀석이라 평생 소유하고 싶은 녀석이 되었습니다.
멋지게 쿨엔 로고도 붙였습니다. ㅋㅋㅋ
CPU 쿨러 하단에는 악세사리가 있습니다.
셔터 스피드가 빨라서 멈춰 있는것처럼 보이네요 =ㅅ=
OCZ이 램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이제는 볼 수 없게된 램쿨러 입니다.
알루미늄 헤어라인과 디자인, 모두 끝내줍니다.
옆에는 시스템 구성 초기때부터 자리를 잡고 있는 '아르카디아호' 가 있습니다.
한떄 은하철도 999에 미쳐 구입했던 '마쯔모토 레이지: 메카니컬 컬렉션' 에 있던 녀석입니다.
남는 공간은 쿨링팬으로 채웠습니다.
마음같아선 HD 5870 을 하나 더 넣고 싶지만...
메인보드가 2-Way 로 사용 시 x4 배속으로 작동한다고 해서 미루고 있습니다. ㅜㅜ
쿨링팬 중앙에는 심심하지 않게 '실버스톤 금속 스티커' 를 붙였습니다.
하단에는 케이스 내부의 온도와 습도를 측정할 수 있는 악세사리를 달아놨습니다.
파워는... 비모듈러 파워를 사용중입니다.
케이스 조립할 때 선이 짧을 줄 알았는데, 그러지 않아서 다행이더라고요~
남는 공간엔 Roki, 이승록님께서 방출해주신 자석을 붙여놨습니다.
아... 정말 5870 하나 더 달아주고 싶네요 ㅋㅋㅋ
선지름 후수습이 답인건가...?
그럼 사진은 여기서 끝...??
당분간의 시스템 업그레이드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SSD도 하나 구해서 사용중이고, 지금 성능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으니까요.
올 해와 내년, 죽어라 공부하다가 브로드 웰이나 스카이 레이크 나오면 그때 업그레이드 해보려고요~
학생 컴퓨터 사양이 높아서 뭐해요... ㅋㅋㅋ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